새해 각오는 소박하게 세우세요.

영단어장실영 2013. 12. 24. 16:32

해마다 연말 연시가 되면 새해에는 무엇을 해야지 하고 생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각자 한두가지씩을 약속을 하고 새해 각오를 다집니다. 

 

그러나 작심삼일 아래에서 여지없지 무너지고 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술을 끊어야지, 혹은 담배를 끊어야지 또는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 각오하지만 삼일을 못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반은 성공이라고 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이니까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삼일후에 무너지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금연하면서 경험적으로 보면 무너졌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은 처음 시작할때 보다도 몇배 더 어렵습니다.
그 몇배 더 어려움을 기억하고 있다가 무너지기 직전에 생각하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 각오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하나 더 있는데 영어공부도 여간해서는 빠지지 않는 항목중에 하나입니다.

쉬운단어들을 단기간에 마스해 해보세요. 문장이 눈에 쉽게 들어올 겁니다. 반드시 어려운 단어때문에만 문장이 해석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쉬운단어가 보는 즉시 눈에 쏙쏙들어오면 문장이 부담이 없어집니다.

영단어 장실영을 이용하면 중급단어 2840단어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단기간에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한글을 영어로 영어를 한글로 연습할 수 있고 한글뜻도 하나만 외우는 것이 아닌 여러 뜻을 반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단어 장실영을 통해서 새해에는 큰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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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어플은 편하게 자주 볼수 있어야 합니다.
영단어 장실영은 평가가 즉 학습입니다.

영단어 장실명 어플은 중급단어 2840단어의 모든 암기 히스토리를 저장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정확히 빠르게 외우도록 도움을 줍니다. 

 

 

영단어 장실영 어플은 중학교 과정을 미리 예습하고 싶은 초등학생 또는 예비중학생, 중학교 과정을 빠른 시간에 복습하고 싶은 고등학생 또는 예비고등학생, 기초단어를 빠르고 정확히 복습하고 싶은 토익 시작하는 수험생에 좋은 과정입니다.

학습부터 먼저하고 그 다음에 평가를 하는 일반적인 방법에서 탈피하여 평가를 하면서 그 평가가 바로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학습을 따로 하거나 평가를 따로 하거나 할 필요가 없이 자주보고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영단어 장실영은 너무 단순합니다. 


 

본인이 공부하고 싶은 단어를 셋팅할 필요도 없고 몇개의 단어 몇장공부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플이 알아서 현재 학습/평가 단어를 제시하고 단어에 따라서 평가 방법을 제시합니다. 

 

 

 

어플을 처음 시작하면 현재 주간순위를 보여줍니다.

단어공부를 선택하면 바로 문제푸는 화면이 보여집니다.
문제풀기 전에는 어떤문제를 풀어야 할지 어떤 장을 풀어야 할지 제시하지 않습니다.
미리 문제를 본다면 평가의 의미가 없기때문입니다.

계속풀기를 선택하면 1단계의 문제가 나옵니다.
이때, 문제만 나오고 보기는 2초동안 나오지 않습니다. 절대 오류가 아닙니다. 

 

2초동안 보기를 보고 미리 영단어면 한글을 한글이면 영단어를 생각해야 합니다.
보기를 나온후부터는 다시 단계별로 2-4초 동안 짧은 시간만 주어지면 진행바가 시간을 측정합니다. 


 

진행바가 다 지나가지 전에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여기서 틀리거나 풀지 못한 문제는 걱정하지 마세요.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문제가 다시 나옵니다.
다만 다음에 나올때 틀리지 않도록 단어장이나 이미지보기를 통해서 살짝 눈에 익혀놓으면 됩니다. 

물론 틀렸을때는 당연히 여러번 반복을 하지만, 맞은 문제는 다시 2단계부터 5단계까지 평가방법을 다양하게 다시 평가를 하여 5단계까지 완성하면 장기기억에 암기한것으로 인정합니다.

영단어 장실영은 이러한 암기 방법을 특허출원중에 있습니다.

많은 이용으로 짧은시간안에 2840단어 암기의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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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잘 외우는 영단어 장실영 어플

영단어장실영 2013. 12. 24. 10:28

 

영단어 잘 외우는 법은 화장실에서 틈틈이 영단어 장실영 어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영단어 암기는 부담이 없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투리 시간을 그냥 흘려버리기 일쑤입니다.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 전철이나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등을 의미없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유용하게 이용한다면 일부러 많은 시간을 내서 공부나 일을 해야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영단어를 부담없이 외울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여 만들어진 것이 바로 장실영 영단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조건이 달라붙습니다. 몇몇 공신들을 제외하고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니 만큼 골치 아프도록 억지로 공부하면 오래 지속 못할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따라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암기효과를 누리지만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안한것이 계속적인 평가를 통해서 단어별 노출횟수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그 유명한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접목하여 추가적인 반복방법을 제시합니다.
즉, 아는 단어는 노출을 적게 하고 모르는 단어는 알 때 까지 노출을 자주 해줘서 기어이 외우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공부후에 반복하지 않는 다면 검은 그래프처럼 1일,2일,30일 후에는 거의 기억에서 사라질겁니다. 하지만 2일후에 10분반복, 7일후에 5분반복, 30일후에 2-4분반복하면 노란그래프처럼 장기기억에 저장되는 원리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것은 그럼 평가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입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구분하도록 한다면 단어별로 소모되는 시간이 적어서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본인이 아는 단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대충알듯한 단어인데도 아는 단어라고 구석으로 던져놓고 한참후에 시험에서 접한다면 과연 그단어를 제대로 파악할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다른 방법으로 평가하여 단어별 일일이 스펠링을 작성하게 한다면 화장실에 앉아서 몇단어나 평가할수 있을까요? 아마 저같으면 10단어도 못하고 질려서 그만두고 

 

다시 쳐다보기 힘들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해결책을 장실영에서는 제시합니다.
이중요한 방법으로 특허출원을 하였습니다.

다음 편에서 중요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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